목걸이 사이즈 길이 재는 법종류와 명칭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로라주얼리 인사드립니다~!
좋은 날씨가 이어질 줄 알았는데,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좀 떨어진 것 같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면역력도 떨어지고,
감기에도 걸리기가 쉬우니
건강 상하시지 않도록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잘 챙겨 드시어
건강을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패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궁금해하실 만한
정보를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목걸이 사이즈 길이 재는 법
종류와 명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목걸이는 그냥 내 목 굵기에 따라
맞추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물론 나의 목둘레나 내가
선호하는 길이로 하시면 되지만
목걸이 길이에 따른 종류나 명칭이
따로 있답니다^^
목걸이의 경우 패션을 더욱
빛날 수 있게 도와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옷차림에 맞는 길이도 다 다르고,
내가 연출하고 싶은 이미지에 따라도
다르게 선택하실 수가 있는데요.
목걸이 길이에 따른 종류는
크게 6가지로 나눠진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제일 짧은 길이의 콜라는
30~34cm 정도이고,
그다음 길이인 초커가
33~40cm 정도인데요.
요즘에는 너무 세세하게
구분을 하지는 않는 편이라
30~40cm 정도의 길이는
초커로 구분 짓는 경우가 많답니다:)
초커의 경우에는 목에 딱 맞게
감기는 정도라 갑갑한 것을
싫어하는 분들께는 잘 맞는
길이는 아니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고,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주로 하시는 길이랍니다.
그런데 목이 기신분들께서
초커 길이의 목걸이를 하실 경우
목이 더 길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많이들 사용하시는 길이는
프린세스로 40~46cm 정도랍니다.
가장 무난하면서
이상적인 길이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들 하시는
길이이기 때문에 보통 목걸이들의 경우
프린세스 길이로 많이들 나와있답니다.
그다음이 살 짝 긴 길이의 마티네인데요.
50~61cm 정도라 초커 길이의
목걸이와 레이어드를 하시는
분들이 많고 주로 얇은 목걸이보다는
살짝 굵기 감이 있는 목걸이들을
많이들 하시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펜던트가 작은 목걸이보다
팬던트가 큰 목걸이들이 많은 길이에요~!
그리고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남성분들께서 선호하시는
길이가 바로 마티네랍니다^^
아무래도 남성분들과 여성분들의
목 굵기나 선호하시는 스타일에
차이가 있다 보니 선호하는 길이에서도
차이를 보인답니다:)
그다음이 오페라인데요.
71~81cm의 길이로
화려한 옷을 입으실 때에
매치하기 좋은 길이의 목걸이 길이랍니다.
그리고 딱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으실 때에 같이 매칭 하기에도 좋답니다.
그다음은 오페라보다
더 긴 길이의 로프인데요.
로프의 경우 보통 114cm 이상이라
보통 한 줄로 착용을 하기보다는
두 줄로 감아서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길이랍니다^^
외국 영화를 보면
우아한 여성분들이 긴 길이의
진주 목걸이를 두 줄이나 세 줄로
감고 나오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 길이가 바로 로프랍니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하시면 좋고 보통 화려한 옷을
입을 때보다는 심플하면서
블랙 톤의 의상에 잘 어울리는
로프 길이의 목걸이가 많답니다.
목걸이 사이즈의 경우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기에
참고만 해주시면 되고,
본인의 체형 등을 고려하여
어울리는 길이를 찾아 두시면 좋답니다:)
지금까지 목걸이 사이즈 길이 재는 법
종류와 명칭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목걸이 길이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마치고
다음에 더~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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