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주얼리 가입인사 및 반지호수재는법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나'를 완성시키는

로라주얼리 인사드립니다^^

 

저희 로라주얼리는 반지, 목걸이,

팬던트, 팔찌 등 여러 가지

주얼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주얼리 제품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저희 로라주얼리 제품들도

소개를 해드리고 여러 가지

주얼리 관련 정보들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니

 

앞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정보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얼리 제품의 경우

단순 액세서리가 아닌 나를 좀 더

돋보이게 해 주고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리 이쁜 옷을 입고,

이쁘게 화장을 하더라도

주얼리 제품을 착용하지 않는다면

어딘가 모르게 휑해 보이는

느낌을 받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주얼리 제품을

착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대부분의 분들이 많은

종류는 아니더라도 반지나 목걸이는

많이들 하고 계실 텐데요.

 

 

주얼리 제품을 고르실 때에는

어떤 옷을 입던 잘 어울릴 수 있고,

나의 피부색과 잘 어울리며,

착용을 했을 때 '나'를 더 돋보이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실 겁니다.

 

이전에는 주얼리 제품을 구입하실 때

주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나

요즘에는 온라인을 이용하는 분들이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을 찾으셔야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으실 텐데요.

 

저희 로라주얼리에는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의 제품들이 있으며,

모든 제품들은 개인 맞춤형 제품으로

주문을 하신 후 핸드메이드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지의 경우

정확한 치수를 알고 계시면

문제가 없겠지만 살이 찌거나 빠져

현재의 반지 치수를 모르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실 겁니다.

 

그럴 때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집에서 직접 반지 호수 재는 법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에 있는 이미지는

반지 호수 표인데요.

 

치수를 잰 후

위에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직접

반지 호수를 재는 방법을

알아볼 텐데요.

 

우선 종이를 길고 얇게 잘라

주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반지의 굵기 정도로

종이를 잘라주시면 되겠죠?!^^

 

그렇게 자른 종이를 반지가

들어갈 위치에 감아 끝이 닿는

부위를 체크한 뒤 그 둘레 길이를

자로 자로 재어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때 손가락 가운데

뼈마디가 굵은 분들은

밑에 부분의 치수에 맞게

반지를 주문하실 경우 반지가

가운데 뼈마디에 걸려 안 들어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뼈마디가 굵은 분들이라면

뼈마디의 굵기도 고려하여

반지를 주문하셔야 하는데요.

 

얇은 두께의 반지의 경우

일반 반지 사이즈보다 살짝만

크게 하셔도 되지만 굵은 두께의

반지의 경우 밑부분의 두께에 맞추면

반지를 손가락에 넣거나 뺄 때

매우 힘겹거나 넣더라도 빠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밑부분과

가운데 뼈마디 사이즈를 둘 다

고려하여 반지 사이즈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밑부분과 가운데 뼈마디

사이즈가 많이 차이가 날 경우

뼈마디에 사이즈를 맞추면

반지를 착용했을 때 빙빙 돌 수 있고,

이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니

두 사이즈의 중간 정도 사이즈로

보통 하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부분들이

다를 수 있기에 로라 제품 구입 시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문의를 주시면 친절한 상담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로라주얼리 가입인사 및

반지 호수 재는 법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집에서 직접 반지호수재는법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